가벼운 여성 명품가방 TOP 5 추천 (+샤넬,페라가모,버버리,구찌)

여자들이 가볍게 들고 나가기 좋은 여성 명품 가방 TOP 5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가까운 곳에 모임을 가거나 잠시 여행을 떠날 때 가벼운 가방을 많이 찾게 됩니다.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까지 해제되어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가벼운 명품가방에 대한 욕구는 더 증가하는 는 추세이죠.

그래서 가볍게 들고 나가기 좋은 여성 명품 가방 TOP 5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가벼운 여성 명품 가방 TOP 5

페라가모 탈리아 탑핸들백은 소재가 소가죽으로 되어 있어 가방을 만졌을 때 그립감과 터치감이 좋습니다. 명품 가방 브랜드 다운 모습이죠. 색상은 블랙과 아이보리가 있으며 사이즈 가로 26 X 세로 20 X 폭 8cm입니다.

만든곳은 당연히 페라가모이니 이태리입니다. 상품의 특장점으로는 앞서 말씀드린 소가죽 소재에 의한 부드러운 카프스킨 레더와 상단 가죽 핸들 그리고 자석형태로 되어 있는 정면 덮개식 오픈방식을 들 수 있습니다.

내부는 포켓수납 1개, 지퍼수납공간 1개와 탈부착가능한 가죽스트랩이 있습니다. 가죽스트랩 길이는 약99~109cm정도네요.

버버리 레더 퀼팅 카메라백은 소재가 양가죽이며 색상은 블랙입니다. 사이즈는 가로(최대) 19 X 세로 14 X 폭 5cm로 아담한 크기입니다. 생산지는 당연히 이탈리아입니다. 역시 명품 가방의 나라 답죠?

버버리 레더 퀼팅 카메라백의 특장점은 앞에 언급한 것처럼 재질이 양가죽 소재 라는 것과 퀼팅 다지인으로 카메라백만의 특징을 구연했다는 점 그리고 전면 금장 TB로고와 금장 체인에 연결된 가죽스트랩이 있습니다.

가방은 지퍼 오픈 방식으로 전면 지퍼포켓 1개와 내부 오픈포켓 1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찌 오피디아 라운드 스웨이드백은 소가죽 소재로 되어 있느나 실제로 만져보면 약간 스웨이드 느낌이 더 강합니다. 색상은 기본인 블랙부터 준비되어 있으며 사이즈는 가로 23cm x 세로 19cm x 폭 7cm입니다.

만들어진 곳은 이탈리아 구찌이며 구찌 오피디아 라운드 스웨이드백 특장점은 전면 삼색 패브릭 로고 및 골드메탈장식과 전면 구찌의 대표 로고인 GG가 새겨져 있고 지퍼 풀러에도 GG로고가 있습니다.

내부는 오픈 포켓 및 스마트폰 포켓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끈 길이가 조절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함께 있습니다.

페라가모 미디엄 숄더백은 소가죽 소재를 가지고 있으며 명품 가방 브랜드다운 디테일을 보여줍니다. 색상은 블랙과 아이보리가 있으며 사이즈는 가로 24cm x 세로 15cm x 폭 6cm로 적당히 손에 잡히는 크기입니다.

원산지는 이태리 페라가모이며 페라가모 미디엄 숄더백 특장점 은 미디움 플랩 백으로 들고 다니기 편하며 미세한 도트 패턴의 엠보싱 효과를 주는 가죽으로 제작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또한, 움직임이 가능한 금장 체인숄더와 내부의 지퍼 수납공간이 효율을 높였습니다.

샤넬 2.55 미니 핸드백은 1955년 2월, 가브리엘 샤넬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직사각형 실루엣을 탄생시켜면서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퀼팅 텍스쳐는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했던 승마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샤넬 2.55 미니 핸드백의 특징인 회전 잠금장치는 샤넬 백의 라인이 선사하는 순수한 매력은 열거나 닫았을 때에도 계속되게 해주죠. 금색의 시그니처 체인 역시 자유로운 움직임을 여성들에게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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