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다가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여야 맞대결 구도에서 `야권 단일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에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코스닥 상장 기업 안랩의 창업주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로 나서면 47.3%의 지지율로 민주당 박영선 후보를 39.8%로 앞선다는 결과입니다.
안철수 관련주 중 대장주로 꼽히는 '안랩'은 벌써부터 시장에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2월부터 안철수 후보의 서울시장 출마가 확실시 되면서 6만원 초반대에서 10만원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안철수 후보가 '안랩'의 창업주이니 당연히 수혜가 있을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가 반영된 것이죠.
주식 종목 선정에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다음과 같이 추천을 받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서울시장 선거가 다가오면서 iMBC에 이런 일들이...
안랩은 1995년 3월 15일에 설립되었으며 2001년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에 주식을 상장했습니다. 안랩은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으로서, 컨설팅-솔루션-관제 등 시큐리티 라이프 사이클 상의 기술과 서비스를 자체 역량으로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통합 보안업체입니다.
특히 창업주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현재 정치권에 몸을 담고 있으면서 관련 이슈가 있을 때마다 테마주로 묶여 주식 시장에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안철수 대표가 서울시장부터 대선까지 출마를 표현할 때 마다 영향을 받았었죠.
선거철마다 돌아오는 테마와 상관없이 회사는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 현금 유동성과 매출액 부분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안랩은 크게 두가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인 솔루션 분야는 국내 최장수 소프트웨어 브랜드이자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의 대명사인V3 제품군을 비롯해 온라인 보안 서비스, 모바일 보안 솔루션, 네트워크 보안 장비 등정보 네트워크 환경에 적합한 보안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고 있습니다.
모든 솔루션은 긴급 대응 조직인 ASEC(시큐리티대응센터)과 CERT(컴퓨터침해사고대응센터)에 의해 24시간 365일 악성코드와 해킹을 실시간 예방 및 차단을 진행해 타 업체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죠.
다른하나는 서비스 분야인데 이 분야는 보안 컨설팅과 보안 관제 등이 있습니다. 보안 컨설팅은 정부 지정 정보보호 컨설팅 전문업체로서 보안에 취약한 부분이 있는지 점검 및 대응책을 제시합니다.
보안관제는 기업 IT 인프라가 중단 없이 지속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해킹을 비롯한 네트워크 침해 사고 여부를 24시간 모니터링 및 대응하는 서비스입니다.
이처럼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코스닥 상장 기업 안랩은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의 지지율 47%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서울시민들이 안랩이라는 기업을 잘 키워온 안철수 대표의 경영능력과 그의 인간 됨됨이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안랩'의 주가는 어떻게 될까요?
==============================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공감♡↓ 클릭! 부탁드립니다.
==============================